About FORUM

인사말

Gateway to Korea Forum
(GTKF)에 초대합니다

한일, 일한관계 개선을 희망하고,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교류를 바라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문화적으로 가장 많은 공통점을 지니면서, 국교정상화(‘1965) 이후 60년을 향해감에도 불구, 양국 관계는 개선보다 악화와 갈등 관계로 빠져드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서로에 대한 오해와 왜곡이 이해와 배려를 넘어, 양국의 발전적 미래상보다 상처입은 과거의 기억이 서로의 배타적 이해관계에 계속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서로를 이해하지 않는 부정과 비판만으로 양국의 발전적 미래를 저지해버려서도 안됩니다. 더 늦기 전에,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기 전에, 누군가는 대화를 시작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선, 서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합시다. 사실은 잘 몰랐던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사실은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마음껏 나눕시다. 그리고, 함께 나아갈 길을 만들어 갑시다. GTKF는 그런 ‘사실은 잘 몰랐던 서로’를 이해하고 벗이 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기회를 다음 세대에 이어나가는 장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양국간의 왕래가 단절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 GTKF의 초대회장으로서, 전 주일 한국기업협회 회장의 경험을 살려 한국 국내에서의 한일교류, 나아가 벗을 만드는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GTKF에서 만나고 함께 즐기며 함께 발전해가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갑시다.

GTKF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Gateway to Korea Forum 초대회장 주식회사 ONYCOM 회장 양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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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KF)에 초대합니다

한일, 일한관계 개선을 희망하고, 서로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교류를 바라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깝고 문화적으로 가장 많은 공통점을 지니면서, 국교정상화(‘1965) 이후 60년을 향해감에도 불구, 양국 관계는 개선보다 악화와 갈등 관계로 빠져드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서로에 대한 오해와 왜곡이 이해와 배려를 넘어, 양국의 발전적 미래상보다 상처입은 과거의 기억이 서로의 배타적 이해관계에 계속해 사용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사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서로를 이해하지 않는 부정과 비판만으로 양국의 발전적 미래를 저지해버려서도 안됩니다. 더 늦기 전에, 되돌릴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기 전에, 누군가는 대화를 시작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장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우선, 서로에 대해 제대로 이해합시다. 사실은 잘 몰랐던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사실은 말하고 싶어도 말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마음껏 나눕시다. 그리고, 함께 나아갈 길을 만들어 갑시다. GTKF는 그런 ‘사실은 잘 몰랐던 서로’를 이해하고 벗이 되고, 함께 성장해 가는 기회를 다음 세대에 이어나가는 장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양국간의 왕래가 단절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 GTKF의 초대회장으로서, 전 주일 한국기업협회 회장의 경험을 살려 한국 국내에서의 한일교류, 나아가 벗을 만드는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공헌하고자 합니다. GTKF에서 만나고 함께 즐기며 함께 발전해가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갑시다.

GTKF에서 여러분을 만나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Gateway to Korea Forum 초대회장 주식회사 ONYCOM 회장 양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