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장 법률사무소 박인동 변호사입니다.
저희 김·장은 한국에 진출한 일본 기업을 상대로 가장 적극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Gateway to Korea 가 지향하는 한일 관계 개선과 그를 위한 양국 간 민간교류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최대한의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Gateway to Korea에 참가하는 기업 뿐만 아니라, 한국에 진출한 모든 일본 기업과 그 주재원 분들께서 한국에서의 경영활동과 일상 생활을 더욱 성공적으로, 더욱 윤택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 바로 민간교류 발전으로 이어진다 믿음으로, 저희 김앤장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장 법률사무소
박인동 변호사